[외상현장 3단계]
현장평가 / 최초평가 / 환자평가
-현장평가
출동 100건중 1.27건이 중증외상이다.
그 1.27건을 위해 우리는 현장평가를 제대로 해야 한다.
현장평가를 제대로 안했을 경우 모든게 늦어진다.
1.PPE개인보호장구
2.현장안전
3.최초중증도(환자수)
4.장비, 추가 지원
5.손상기전(둔상or관통상)
*여기서 둔상은 전신적인 에너지 손상을 의미하고, 관통상은 국소적인 에너지 손상을 의미
ex)야구방망이로 엉덩이만 때렸으면 관통상, 야구방망이로 온몸을 때렸으면 둔상
-최초평가 (15초 이내 이루어져야 함)
최초평가가 15초 이내에 이루어지기 위해 현장평가가 그리고 현장도착전 사전평가가 잘 이루어졌어야 하고
현장도착하여 생긴 데이터를 새로고침하며 빠르게 최초평가를 해야한다.
1.전반적인 인상 (의식, 성별, 나이)
2.AVPU (alert, verbal, painful, Unresponsive)
3.XABCDE
X:외상에서 지혈 및 처치 등 머리고정은 정말 매우 중요 !!!
A(airway) 기도유지 B(breathing) 호흡확인 C:(circulation) 순환확인 D:(disability)신경학적 검사 E(expose)노출
현장도착후 처치하고 이송하는데까지 10분안에 해야한다!
ex)현장도착시간 10:00 현장출발시간(아무리늦어도)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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