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현장3단계1 외상현장에서 구급대원은 무엇을 가장 먼저 해야할까? [외상현장 3단계] 내가 간호사를 하던 시절에는 환자를 보자마자 보호자 혹은 다른 간호사에게 환자의 히스토리나 처치 등의 내용을 들어서 환자의 정보를 알게됨과 동시에 환자를 사정하면서 확인 수정 했다면, 구급현장에서 특히 외상현장에서는 나에게 환자의 정보를 알려줄 사람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병원에서와는 다르게 내가 직접 환자를 사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이때 보이는대로 뭐부터 사정해야하는가? 사정에도 순서가 있다! 그 단계를 크게 3가지로 나뉘어 진다. 1단계 - 현장평가 2단계 - 최초평가 3단계 - 환자평가 *1단계 현장평가 -현장평가 단계는 출동지령지를 받고 구급차가 출동하기 전 혹은 환자를 만나기 직전에 모두 이루어 져야 한다. 1.PPE(personal protective e.. 2020. 12. 12. 이전 1 다음